2026년 여권 사진 규격 맞추기 무료 어플로 집에서 3분 완성

여권 발급이나 갱신을 앞두고 사진 규격 때문에 막막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사진관에서 1~2만 원을 쓰지 않아도, 스마트폰과 무료 어플만 있으면 외교부 공식 규격을 완벽히 충족하는 여권 사진을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2026년 최신 기준과 어플 활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외교부 공식 여권 사진 규격 총정리

먼저 규격을 정확히 알아야 반려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여권사진은 가로 35mm, 세로 45mm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가 정한 국제 표준 규격을 따르고 있습니다.

  • 사이즈: 가로 35mm × 세로 45mm (인쇄 기준)
  • 머리 길이: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
  • 배경: 흰색 단색 배경, 그림자 없을 것
  • 촬영 기간: 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
  • 디지털 파일: JPG/JPEG 형식, 파일 크기 500KB 이하, 해상도 413×531픽셀
  • 안경: 착용 불가
  • 표정: 무표정, 입 다물기, 정면 응시

특히 배경색과 그림자 문제로 전체 반려 건수의 30% 이상이 발생하므로 이 두 가지를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합니다.

무료 어플 3종 추천 및 다운로드 바로가기

① 증명사진 애플리케이션 (siranet)

국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앱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여권사진 규격 맞추기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흰색 배경으로 변경해도 원본 그대로 유지되며, 사이즈와 픽셀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② 포토디렉터 (PhotoDirector)

9,500만 이상의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AI를 활용한 배경 제거 및 복장 변경 기능이 뛰어납니다.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원터치로 윤곽선을 자동 감지해 배경을 제거하는 컷아웃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③ passportphoto.kr (웹 기반 무료 툴)

별도의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규격에 맞는 여권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도구로, AI 기술로 자동으로 인물을 인식하여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앱 설치가 번거로운 분께 적합합니다.

반려 없이 한 번에 통과하는 촬영 꿀팁

어플 성능 못지않게 원본 사진의 품질이 중요합니다.

  • 흰색 벽지 앞에서 촬영하되 벽에서 30cm 정도 떨어져 서면 그림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를 얼굴 높이로 잡고, 빛이 들어오는 창과 같은 광원을 향하여 서는 것이 좋습니다.
  • 안경을 착용한다면 빛 반사가 없어야 하며, 눈썹 전체 윤곽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컬러 렌즈나 얼굴 윤곽을 가리는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흰색 또는 밝은색 상의는 피하고, 중간톤(회색·파스텔톤) 의상을 권장합니다.

어플 선택 전 반드시 확인할 것

어플을 선택할 때는 리뷰에서 ‘반려 여부’와 ‘용량 조절 기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재발급 신청을 하려면 파일 용량이 500KB 이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메뉴에서 무료로 즉시 적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적합 여부를 판정해줍니다. 어플로 만든 사진을 제출 전 반드시 한 번 검증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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