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나 건축 계획을 앞두고 토지 규제 정보를 확인해야 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 바로 토지이음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 공공 포털의 핵심 기능과 이음지도 이용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토지이음이란? 국토교통부 공식 토지정보 포털
토지이음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공공 서비스로, 2021년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과 도시계획정보체계를 통합하여 탄생하였습니다. 토지이용규제기본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부동산 거래·건축·개발·투자 전 필지의 규제 상황을 확인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토지이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토지이음 홈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토지이용계획 및 도시계획 : 과거·현재의 토지 지정 현황과 토지이용 규제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음지도 : 연속지적도, 국토계획법 및 개별법령에 따른 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을 선택하여 각각의 도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용어사전 : 토지이용에 관련된 용어를 검색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질의회신사례 : 토지이용과 관련된 질문과 답변 사례를 제공합니다.
- 규제안내서 : 토지이용행위 절차·과정·관련 서류 등을 안내합니다.
- 주민의견청취 공람 : 관심지역 등록 시 해당 행정구역의 최근 고시정보 확인 및 주민의견청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도시계획통계 : 지역별 도시계획 현황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음지도 이용 방법 단계별 설명
1단계 : 홈페이지 접속 및 필지 검색
상단 메뉴에서 ‘토지이용계획’ 또는 ‘이음지도’를 선택한 뒤, 조회할 토지 주소나 지번을 입력해 검색합니다. 지번이나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야 오류 없이 조회되며, 브라우저가 오래된 경우 지도 표시가 실패할 수 있으니 업데이트를 권장합니다.
2단계 : 도면 설정 및 규제 확인
도면보기 설정을 클릭하여 연속지적도, 국토계획법 및 개별법령에 따른 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음지도 기능을 통해 항공 사진과 함께 여러 정보를 겹쳐서 비교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3단계 : 타 지도 비교 및 자료 저장
카카오·네이버 지도와 함께 지도화면 분할이 가능하며, 지도의 생성시점을 변경하여 도면을 보거나 현재 화면을 저장·인쇄할 수도 있습니다. 필요 시 확인서를 PDF로 저장하거나 출력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할까?
대부분의 정보는 회원가입 없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서 발급이 필요할 경우 공인 인증서나 민간 인증서가 요구될 수 있으니, 이를 미리 준비하시면 더욱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기본 정보 조회는 가능하지만 관심지역 등록 등 일부 기능은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 가능
토지이음 앱에서는 지도를 이동하여 위치별 지역지구 지정 현황 및 범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민간 지도(네이버, 다음)의 2D 및 위성지도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관심지역 등록 시 해당 행정구역의 최근 고시정보 확인 및 주민의견청취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 및 사용 문의는 02-838-4405(평일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로 연락하면 됩니다.